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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진은 네덜란드에서 자란 한국인 한국으로 돌아왔다.
그의 로고는 그의 삶 전반에 흐르는 공통점을 상징하는 주황색 실을 특징으로 합니다.
네덜란드의 영향력도 크지만 한국의 영향력도 크고 저는 이것을 디자인에 결합하려고 노력합니다.
김성진은 디자인들을 통해,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를 만들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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